[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24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6월 다섯째 주(6.25~6.29)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등 7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3.23~3.36%, 5년 국고채 3.35~3.49%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18%, 최고 3.25%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34%, 최고 3.4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3.30%, 최고 3.38%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47%, 최고 3.50% 전망
▶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 3년 국고채 3.25~3.35%, 5년 국고채 3.37~3.47%
유럽 재무장관 회담과 EU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시장의 불확실성이 일정부분 해소된다면 리스크온 분위기에 따라 조정심리가 확대될 수 있으나 그 경우에도 금리상승폭은 제한되며 금주보다는 소폭 상승되는 수준에서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 3년 국고채 3.25~3.35%, 5년 국고채 3.37~3.50%
이번 주말에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어떤 정책이 나올지가 관건이다. 주 초반 약세, 대책이 없으면 주 후반 강세를 예상한다.
유럽에서 나오는 대책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데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어 변동성이 주 초반에는 크지 않을 것 같다. 주 후반에 유럽 쪽에서 예금보험제도 통합, ESM의 국채매입 등의 정책이 나온다면 변동성이 커질 것이다. 6월말 지표가 다음 주 후반에 나오는데 안 좋을 것으로 본다. 그것과 맞물리면서 변동성 장세를 예상한다.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18~3.36%, 5년 국고채 3.31~3.49%
글로벌 경제지표 둔화 및 대외 불확실성 지속되고 있다. 미국 경제는 재차 소프트 패치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고 산업생산 등 국내 지표 역시 악화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즉 레벨 부담감은 있으나, 안전자산 선호 자체는 유지될 것이다.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 3년 국고채 3.24~3.34%, 5년 국고채 3.37~3.47%
지난주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별 것 없다는 판단에 금리가 일단 올랐었는데 우리와 미국이 1:1로 대응은 아니라서 쉽게 리커버가 된 것 같다.
단기간에 경기가 좋아진다든가 유럽에서 뭔가 시장을 안심시킬 만한 재료가 나오기는 쉽지 않아 보여 금리가 오르기는 어려워 보인다. 반면 당장 다음 달에 금리를 내릴까에 대해서 시장의 의심은 여전해 보인다.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20~3.40%, 5년 국고채 3.30~3.50%
이번 주 채권시장은 박스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펀더멘탈은 계속 금리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28~29일 EU 정상회담에서 경기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 큰 폭의 금리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은행동맹’이나 ‘유럽상환펀드’는 방화벽을 높여 유로존 존속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에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유로존의 재정긴축이 지속되는 한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도 지속될 것이다. 7월 13일로 예정된 하반기 경제전망에서 한은이 성장률과 물가전망을 모두 하향조정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주요 이머징 경제권이 모두 금리인하로 돌아선 상황이다. 때문에 한은의 경제전망이 하향 조정되면 금리인하 기대는 급격히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절대금리 부담에도 추가 금리하락에 대비하는 포지션을 구축할 것을 권고한다.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25~3.35%, 5년 국고채 3.38~3.49%
현 시점에서 7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다소 약화됐지만 경기 부양 측면의 정책 모멘텀이 제한되는 상황인 만큼 단기적으로는 레벨 부담이 있는 3년물보다 10년 선물 중심의 저가 매수로 다시 장기금리가 반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7월 초 유럽안정기구(ESM)의 출범을 앞두고 월말 EU 정상회담에서 유로 본드발행 등 재정통합 성격으로서 보다 진전된 중장기 공조 흐름이 구체화될 수 있다. 이는 중기적인 안전자산 선호 약화 요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경기지표는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이다. 국내 경기 모멘텀과 밀접한 중국의 경기둔화 흐름도 여전한 만큼 이와 연계되어 장기채권 매수 유인은 유지되고 있다고 본다. 의미 있는 글로벌 경기 부양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채권 매수 시도가 특히, 현물보다는 국채선물을 중심으로 단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 3년 국고채 3.25~3.35%, 5년 국고채 3.35~3.50%
유로존 뿐 아니라 중국, 미국 등 주요국의 경기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국내적으로도 하반기 경제성장률 수정치 발표에 대한 기대와 경제정책방향에 있어 경기 부양 또는 하락 저지를 위한 추가 완화 정책 기대가 커지는 모습이다. 이에 채권금리는 강세 지향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여전한 레벨부담에 유로존의 금융상황이 최악으로 치닫지 않은데다 EU정상회의 결과에 대한 부담감, 또한 반기결산을 앞둔 차익매물 등이 하단을 견고히 할 전망이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