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민간경기는 신규 주문 및 고용 감소에 따라 5개월 연속 위축세를 나타냈다.
마르키트는 6월 유로존 종합 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가 46.0을 기록, 5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2009년 6월 이후 최저수준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내놓은 전망치 45.5에 비해서는 양호한 수준이나 여전히 경기 확장과 경기 위축을 나누는 50선 이하로 경기 위축을 시사했다.
하위지수인 신규사업지수는 45.2로 이전 44.6에 비해 높아졌다.
같은 기간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44.8로 5월의 45.1 및 전문가 전망치 44.9를 모두 밑돌았다.
세부적으로 공장생산지수가 44.4로 5월의 44.6에 비해 하락했으며, 제조업지수는 2009년 6월 이후, 공장생산지수는 2009년 5월 이후 각각 최저치로 나타났다.
고용지수 또한 46.5로 5월에 기록한 47.1에서 악화되며 2010년 1월 이후 최저치로 확인됐다.
한편 6월 서비스업 PMI 잠정치는 46.8로 5월의 46.7에서 소폭 상승했다.
이는 46.4를 기대한 전문가 예상치 또한 상회했다.
서비스업 부문의 사업기대지수는 50.8로 5월의 57.4에 비해 약화되며 2009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