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주방 소형가전업체 리큅(L’Equip)은 지난 12일 오전 서울사무소에서 ‘제 1 회 Idea & Design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리큅은 소형 가전 시장에 신선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통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9일부터 1개월간 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다.
“지금이 정말 최선일까? 란 주제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약 250여개 이상의 많은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 전문 디자이너의 실력을 뛰어 넘는 훌륭한 작품들이 선보여졌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대상은 “Coffee Time”을 출품한 중앙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김은진 학생이 수상하였으며, 상장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 “Coffee Time”은 모래시계 형태의 깜찍한 디자인으로 커피의 분쇄, 가열, 필터링이 동시에 이뤄지는 우수한 디자인은 물론 현실성이 매우 높은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의 많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대학부 최우수상은 독특한 와플메이커인 “Story maker”의 대구대학교 이종훈, 서혜진, 장민정 팀이, 우수상은 “Clean Toaster”의 인제대학교 최현영, “Fruit Ripener”의 한밭대학교 신경민, 길준홍 팀이, 입선은 “DISHOVER”의 공주대학교 최운엽, “Sterilization Kitong”의 공주대학교 노경진, 김지희 팀이 수상했다.
고등부 최우수상은 “Toast Dispenser”의 부평디자인과학고등학교 문예진, 우수상은 “With brunch”의 부평디자인과학고등학교 나유정, “빙글빙글 냄비”의 문수고등학교 김유빈, 입선은 “BUCKET TOASTER”의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김희진, “정확한 정수기”의 울산다운고등학교의 백준서가 수상했다.
주방 소형가전의 특성상,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와 디자인과 가족을 위해 고생하는 어머니의 수고를 덜 수 있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특히 많아 눈길을 끌었고 출품작 중에는 이미 기업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새로운 제품과 유사한 작품들도 다소 눈에 띄어 학생들의 실력이 예사롭지 않음을 실감했다.
하외구 대표이사는 “앞으로의 트렌드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며 “리큅은 소형 가전에 있어서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특히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앞으로 세계의 주역이 될 젊은 디자이너와 함께 리큅의 미래를 만들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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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