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SGA는(www.sgacorp.kr, A049470)는 18일 은유진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 지난 달부터 이달까지 총 26만8천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4일과 이번 18일 공시에 따르면, 은유진 대표이사는 총 8만8천주의 주식을 매입했고, 은유진 대표이사의 출자회사인 스캐니글로벌은 18만주의 주식을 매수했다.
이로써 은유진 대표는 발행주식수(4403만2834주)의 11.36%인 총 500만주를 보유하게 됐고, 은유진 대표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은 신주인수권을 포함(479만7483주)해 23.21%로 증가했다.
은 대표는 그동안 안정적인 지배 구도 확보를 위해 지분 매수를 계속해왔다. 2008년 취임 이래 은대표 개인의 지분 매도는 한번도 없었지만 잇따른 보안 기업 M&A를 위한 증자 등으로 지분이 많이 희석됐던 상황.
이에 은대표는 보안 사업을 안정적인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필수불가결했던 대규모 투자 활동에서 기인한 주가 희석에 대한 책임을 지고 꾸준히 주식을 사들여왔다. 그 결과 2010년 6월 324만1174주에 불과하던 주식수는 2년동안 500만주까지 불어났다.
은대표는 향후에도 추가로 지분을 매입하기로 했다. 지난 해 흑자 전환 이후 액면 이하의 주가는 100% 이상 올라 시총 400억원을 넘어서고 있지만 클라우드 보안, 전자 문서 등 보안 사업의 성장성과 소프트웨어 진흥법 개정에 따른 보안 SI사업의 대기업 참여제한 관련 수혜, 마지막으로 버스정보시스템 등 무선 솔루션을 활용한 임베디드 신사업을 고려할 때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대표이사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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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