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중국 내수용 중간재시장 개척과 최종 소비재시장 공략을 통해 이를 만회한다는 전략이다.
14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EU의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와 설비투자 부진으로 인한 수입감소로 우리 수출도 감소하고 있다.
대(對) EU 수출(억불)은 지난해 1월~5월까지 255억불(전년동기대비 24.1%)에서 올해 5월까지 216억불로 전년동기대비 15.2% 감소했다.
특히 EU의 경기침체로 중국의 대 EU수출이 감소하면서 중국 정부의 가공무역 억제정책으로 우리의 대중 중간재 수출도 정체되고 있다.
올해 4월까지 중국으로의 중간재 수출은 396억불로 전년동기대비 0% 성장하며 정체중이다.
지난해 대중(對中) 수출비중(%)을 보면 중간재가 94.3%(원자재 37.6%+자본재 56.7%)이며 소비재 5.7%에 불과하다.
지경부 한진현 무역투자실장은 "중국의 내수시장 성장, 내수 중심 성장정책 전환 등은 우리의 수출에 잠재적 기회로 중국의 최종 소비재시장 공략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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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