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4일 원/달러 환율이 1160원대 후반에서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환시는 그리스 총선과 미 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일찌감치 관망모드에 접어든 모습”이라며 “원/달러 환율 역시 이렇다 할 방향성을 나타내지 않으며 1160원대 후반 중심의 좁은 변동성 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지표 악화와 금융시장 불안으로 FOMC에 대한 정책대응 기대가 점증하고 있으나, 지난 베이지북에서의 낙관론과 최근 버냉키 의장의 양적완화 언급 부재 등을 감안할 때 낙관론으로만 일관하기도 어렵다는 점도 방향성을 제한하는 요인이라는 지적이다.
변지영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예상 매매범위를 1165.00~1172.00원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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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