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영증권은 11일 호텔신라에 대해 중국 금리 인하의 최대 수혜주로 제시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중국인들의 한국관광을 더욱 부채질 할 것"이라며 "금리인하가 소비성향을 자극, 중국인들의 해외여행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중국인들의 주된 국내관광 목적이 쇼핑이라는 점에서 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가 최대 수혜주"로 탄탄한 펀더멘털을 반영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지난 8일 동사 주가는 사상최고가(56,900원)를 기록하는 등 강세. 앞서 7일에 중국 인민은행은 1년 대출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6.31%로 실행한다고 발표. 2008년 이후 4년 만에 금리인하를 단행.
이 같은 조치는 중국인들의 한국관광을 더욱 부채질(?) 할 전망. 금리인하가 소비성향을 자극, 중국인들의 해외여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그런데 중국인들의 주된 국내관광 목적이 ‘쇼핑’이라는 점에서 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가 최대 수혜주. 실제로 중국인들의입국 러시가 시작된 2010년 3분기부터 면세점 매출이 급증
업데이트 결과, 2분기 실적은 당사 예상을 상회할 전망. 2분기도 중국인 관광객 증가는 물론, 엔화강세로 인해 일본인 관광객도 급증하고 있기 때문. 수정결과, 2분기 EPS는 종전보다 34.5% 증가했고 2012년 연간 EPS도 6.5% 증가[도표 5, 6]. 2013년 실적은 미세조정에 그쳤는데 금주 회사를 탐방 후 ‘객실 리노베이션 계획’ 등을 반영해 업데이트 예정.
회사는 내년 서울호텔 총 460개 객실을 전면 리노베이션할 계획. 투자규모와 공사기간은 아직 미정. 그런데 시장의 예상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로 분석하면 내년 EPS 영향은 6~9% 수준. 이처럼 EPS 영향이 크지 않고 일시적 성격이라는 점에서 리노베이션의 주가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탄탄한 펀더멘털을 반영해 매수(A) 의견과 목표주가 62,000원을 유지.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