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란도 패밀리투어는 동호회 회원 및 가족들을 초청해 열리는 동호회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대전을 시작으로 부산(17일), 서울(24일)에서 3주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대전 투어는 서대전-대둔산간 코스에서 진행돼 지난 부산모터쇼에서 전시된 엄정호 작가의 ‘코란도 C’ 데칼 차량 3대를 비롯해 40여대의 코란도가 줄지어 드라이빙하는 이채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투어에 앞서서는 전 회원들의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워셔액 등 액체류를 교환해 주는 무상점검 서비스도 실시됐다.
이번 투어에 참가한 회원 박민영 씨(31세, 서울)는 “회원들은 대한민국 최장수 브랜드인 코란도의 오너로서 자부심을 갖고 쌍용차를 응원해 왔다”며 “더 많은 분들이 쌍용자동차만이 가진 개성과 매력을 알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쌍용차는 향후 패밀리투어를 정례화해 회원들과의 교류 활성화, 제품과 회사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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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