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이번 주 국내증시는 그리스 재총선, 선물옵션 동시만기 등 국내외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승 모멘텀이 전망되는 기업 중 실적 기대감이 높은 삼성전자와 신작 출시를 앞둔 엔씨소프트에 증권사들의 추천이 이어졌다.
KDB대우증권은 갤럭시 S3의 판매가 호조가 예상돼 2분기 영업이익 추정을 6조4000억원에서 6조8000억원으로 5.8% 상향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를 주목했다.
한화증권 역시 글로벌 주요IT업체 대비 매우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하는데다 1분기에 이어 2분기 역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에 삼성전자를 추천했다.
만도는 고객 다변화와 전작식 제품 등으로 수주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오는 2013년 초 대규모 투자가 완료되면 수익성이 호전될 것이란 분석에 SK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SK증권은 약가인하로 인한 실적부진을 털고 3분기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아제약 역시 추천주에 올렸다.
동양증권은 고속 칩마운터 등 반도체장비 수요 증가로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판단에 삼성테크윈을 추천했다. 하반기 대형 고객사 신제품 출시에 따라 카메라 모듈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에 LG이노텍에도 주목했다.
현대증권은 가입자 기반의 다양한 추가 성장 동력이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NHN을 추천주에 올렸다.
이어 현대증권은 대상을 추천했다. 전분당 마진 개선 및 식품부문의 매출증가로 올해 양호한 이익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정부의 약가인하 영향으로 부진했던 제약업황이 2분기를 바닥으로 점진적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LG생명과학은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주로 꼽혔다. 성진지오텍 역시 해양 모듈플랜트, OSV와 Tender Rig 수주로 추가적인 수주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았다.
한화증권은 3분기와 4분기에도 제품 가격에 원가 상승분 전가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포스코를 추천했다.
그 밖에 엔씨소프트와 현대제철도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KDB대우증권은 6월에는 ‘디아블로3’ 공포가 ‘블소’와 ‘길드워2’ 기대감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는 엔씨소프트를 주목했다. 블레이드앤소울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상승했다는 점에서 대신증권 역시 엔씨소프트를 추천했다.
현대제철은 중국 금리 인하에 따라 중국 철강 업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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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