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10년간 잘못된 자동차 보험료를 적용받다 환급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동차보험료 환급조회 사이트에 접속자가 폭주해 이틀째 정상 조회가 힘든 상황이다.
8일 보험개발원은 자동차보험료 환급조회 사이트(aipis.kidi.or.kr)의 접속자가 급증해 동시 접속자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접속자가 평상시 보다 1000배는 많아졌다”며 “해당부서에서 접속원활을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보험개발원은 지난 1월 자동차보험 계약자가 본인의 과납보험료 환급발생여부 및 환급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동차보험 과납보험료 환급조회 통합서비스’를 개시했다.
환급조회 서비스를 통해 보험 가입자는 군 운전경력이나 관공서 및 법인 운전경력, 외국에서의 보험가입기간 등이 보험가입 경력에 반영되지 않았으면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본인 명의의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과납 보험료를 조회할 수 있고, 신청결과는 신청일로부터 3개월간 조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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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