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7일 이자율스왑(IRS)금리가 상승했다. 미국과 유로존에서 추가 경기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안전자산선호 현상이 둔화된 영향이다.
다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포지션을 크게 잡지는 못하는 모습이었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 거래일 대비 3~4bp 올랐다. 3, 5년물의 거래가 많은 가운데 점심 전에는 페이가, 오후에는 오퍼가 강했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전반적으로 ‘리스크 온’ 모드에서 약세 압력을 받았다”며 “국채선물이 5일선 아래로 내려오면서 조정을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IRS 5년 기준으로 5bp 정도까지 오르다가 미국채 10년물이 아시아 시장에서 3bp 정도 하락하고 국채선물 숏커버도 나오면서 상승 폭을 줄였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함에 따라 레벨을 높였다. CRS금리는 1~10년 테너에서 전일비 5~8bp 상승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크로스 거래는 거의 없었는데 환율이 하락하면서 단기 쪽도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고, 3년물이 8bp 높게 거래되면서 다른 테너 금리도 올라갔다”고 분석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3.34 |
3bp |
2.28 |
5bp |
-106bp |
3.30 |
4bp |
|
2년 |
3.26 |
3bp |
1.85 |
8bp |
-141bp |
3.30 |
-4bp |
|
3년 |
3.25 |
3bp |
1.77 |
8bp |
-148bp |
3.30 |
-5bp |
|
5년 |
3.28 |
4bp |
1.72 |
8bp |
-156bp |
3.42 |
-14bp |
|
10년 |
3.41 |
4bp |
1.83 |
8bp |
-158bp |
3.65 |
-24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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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