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호주의 지난 1/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가계의 소비 회복과 건설 부문의 성장이 전체 GDP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호주 통계청은 지난 1/4분기 GDP가 전분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7% 증가보다 크게 개선된 수준이다.
또한 전년대비로는 4.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역시 3.4%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수준.
이 같은 GDP 호조에 대해 전문가들은 광산 부문의 시설 투자가 엔지니어링 건설 등 산업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유로존의 재정 위기에도 불구하고 가계의 소비가 견조한 모습을 보인 것 역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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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