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또 현재 가동중인 통화금융대책반을 확대 개편키로 했다. 박원식 부총재를 반장으로 하는 기존의 통화금융대책반에 외자기획부장을 추가했다. 대책반에는 박 부총재를 비롯해 통화정책담당 부총재보, 조사국장, 거시건전성분석국장,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부장, 국제국장, 공보실장이 포함돼 있다.
공휴일인 6일에도 국제금융시장이 열리는 점을 감안해 국외사무소와의 연계를 통해 시장 모니터링 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컨틴전시(비상) 플랜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주요국 중앙은행과의 정보교류를 통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한은은 "금융, 외환시장 상황을 계속 면밀히 모니터링 하는 한편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필요시 시장안정대책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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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