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케이아이엔엑스가 카카오톡 무료통화 서비스 수혜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소리바다가 6월 중 무료통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과 아마존과 케이팝 음원 유통 계약 발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페이스북을 통한 케이팝(K-POP) 서비스의 안정화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5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소리바다는 전일 대비 230원(6.80%) 오른 3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리바다는 카카오톡과 비슷한 형태인 '폰도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폰도라 서비스는 서버 구성 및 테스트를 마친 상태이며 서비스 시기는 조율 중에 있다.
소리바다 고위 관계자는 "폰도라는 이르면 6월 중에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문자 보다는 3G망에서 잘 터지는 무료전화가 주요 기능"이라고 했다.
또 소리바다는 이날 최대 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과 음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아마존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국내 음원 유통을 하는 것이다.
소리바다는 앞서 페이스북을 케이팝 통한 음원 서비스를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제공되고 있는 음원은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업체인 SM, YG 등과 협약을 맺고 국내 음원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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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