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우리선물은 5일 원/달러 환율이 현충일 휴장과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되면서 1170원 중후반의 좁은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선물의 변지영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글로벌 경기 우려, 유로존 부채문제와 더불어 정책대응에 대한 기대감이 공존하는 가운데 시장의 안전자산 선호심리는 일단 소강국면에 진입해 원/달러 환율은 관망모드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변 애널리스트는 "오늘 G7 긴급회의와 내일 ECB 등이 예정된 데다, 우리 시장의 경우 익일 현충일 휴장을 앞둔 점은 포지션 플레이에 상당부분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그는 이어 "원/달러 환율은 유로 반등과 유로존 정책대응 기대, 글로벌 달러 강세 조정 등을 반영해 전일의 상승폭을 되돌리며 1170원대 회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만 내일 휴장과 대외 이벤트를 앞둔 부담 속에서 1170원대 중후반 중심의 좁은 움직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일 예상 레인지로는 1174.00~1182.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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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