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1일 오전 6시 2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이체방크가 일본 통신업체 NTT 도코모(DCM)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리고, 엔화 기준 목표주가를 14% 하향 조정한 14만3000엔으로 제시했다.
NTT 도코모의 주가가 최근 조정을 받았지만 상승 반전을 이끌 만한 호재가 없어 바닥을 다진하 하더라도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진단했다.
NTT 도코모가 회원 수를 늘리기 위해 다각도로 새로운 전략을 취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고, 향후 펀더멘털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폰을 취급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가격 정책을 취하더라도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기 힘들다고 도이체방크는 지적했다.
오히려 업계 가격 경쟁으로 인해 NTT 도코모의 이익률이 저하될 리스크가 있으며, 비용 감축에 대해 투자자들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