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개장 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뚜렷한 시장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저가 매수세가 출연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이다.
2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19분 현재 전날보다 0.43% 오른 8600.15엔을,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42% 전진한 725.28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62% 상승한 수준에 문을 연 뒤 상승폭을 다소 줄이고 있는 것.
라쿠텐 증권 애널리스트 도시다 마사유키는 “부진한 유로존 지표들이 발표된 뒤 투자자들은 유로본드 도입과 같이 현 상황 타개를 위한 조치들이 추가로 논의될 것이란 기대감이 더욱 고조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장 내 그리스와 글로벌 경기 둔화 리스크를 둘러싼 우려감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은 상황에서 시장은 일본 증시가 20년래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