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 버디는 엄두도 못 내고 죽어라 ‘보기(bogey)’만 하면 틀림없이 변태 소리를 듣는다. 생각해 보라. 다 벗은 여자를 앞에 놓고 보기만 하는 남자가 변태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고자도 아니고.

그래서 남자라면 파도 하고 가끔 버디도 해줘야 변태 소리를 듣지 않는다
그런데 드라이버 샷만 잘 치면 잘해야 더블보기다. 드라이버에 페어웨이 우드나 아이언까지 잘 치면 보기는 한다. 파를 하려면 거기에 웨지를 잘해야 한다. 여기에 퍼팅까지 잘 했을 때 나오는 게 버디다. 알겠는가 ‘변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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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