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전동유모차 미오 트로닉, 2013년형 서프 선보여

실버팍스가 2012년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유아박람회 ‘2012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실버팍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최초로 출시하는 전동유모차 ‘미오 트로닉(Myo_Tronic)’을 국내에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태리 명품브랜드 포빠페드레띠(Foppapedretti)의 혁신적인 전동유모차 ‘미오 트로닉(Myo_Tronic)’은 핸들의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주행이 가능한 신개념 유모차다.
손목 통증에 시달리는 엄마들에게 ‘스스로 움직이는 전동유모차’는 각종 육아커뮤니티에서 유모차 추천을 받으면서 2012년 대표유모차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버팍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오렌지, 핑크, 그린 세 가지 컬러의 감각적인 미오 트로닉(Myo_Tronic) 전동유모차를 직접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동유모차 미오 트로닉(Myo_Tronic)은 박람회에서 파격적인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실버팍스몰에서 249만 원에 판매 중인 전동유모차를 박람회 기간에는 2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전동유모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8만 원 상당의 캐리어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일산 킨텍스 ‘2012 베이비엑스포’에서는 135년 전통 황실유모차 브랜드인 실버크로스의 명품유모차도 만나볼 수 있다. 신생아 때부터 사용하는 명품디럭스유모차로 엄마들의 유모차 추천을 받고 있는 서프(Surf)는 이번 박람회에서 더욱 새로워진 2013년형 뉴모델로 만나볼 수 있다. 박람회 기간에 실버크로스 서프 유모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서프 유모차 전용 바퀴커버인 서프 바퀴링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30% 이상의 박람회 특별할인혜택 또한 누릴 수 있다.

실버팍스에서는 ‘2012 베이비엑스포’ 박람회 기간에 유모차 점검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실버팍스 관계자는 “실버팍스에서 판매되는 유모차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실버크로스 부스에 가면 누구나 유모차 점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모차 바퀴의 상태를 먼저 점검한 후 바퀴가 잘 움직이도록 윤활제를 뿌려주거나 바람이 빠진 바퀴에는 공기를 주입하는 등 무료 점검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실버팍스는 절충형 유모차 데즐, 쌍둥이 유모차 팝듀오,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 팝듀오 등 다양한 성능의 유모차들을 함께 전시한다. 실버팍스의 유모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유아용품전문쇼핑몰 실버팍스몰(http://www.silverfoxmall.com)과 실버팍스 커뮤니티(http://cafe.naver.com/silvfoxi)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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