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레드로버(대표 하회진)는 캐나다 툰박스 엔터테인먼트와 공동제작중인 4D 애니메이션 영화 '넛잡' 의 주연급 캐릭터를 할리우드 최고 스타급들로 성우캐스팅이 됐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 ‘미이라1,2,3 시리즈, 잃어버린세계,잉크하트’의 주연배우인 세계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 '브렌든프레이져'와 영화 ‘로마에서 생긴일, 드라마 못말리는 패밀리’의 주연과 애니메이션 성공작인 ‘슈퍼밴드, 몬스터 대 에어리언, 아이스에이지2, 라따뚜이’에서 전문 성우로 활약한 바 있는 북미 코메디 최고 배우인 '윌아넷'이 캐스팅됐다..
또 이어서 추가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3명의 초호화 성우캐스팅 계약도 곧 체결될 예정이다.
레드로버는 이번 ‘넛잡’ 주연급 성우캐스팅 계약을 계기로 한국 최초로 할리우드 메이져 배급사와 빠른 시일 내에 북미 메이져 배급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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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