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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3 복사기 등 신제품으로 '글로벌 B2B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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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빠른 출력 속도, 생생한 화상, 사용 편리성을 구현하는 A3복사기·A4복합기/프린터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기업용(B2B) 출력 시장 및 컬러 레이저 프린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24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A3 복사기와 A4 컬러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신제품 총 11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990년 A4 레이저 프린터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2005년 콤팩트 사이즈와 모던 디자인을 겸비한 레이저 프린터 제품 ML-1610을 출시하여 밀리언 세일즈를 기록한 후 현재 A4 레이저 세계시장  2위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010년 기업용 중고속(모노) 제품의 라인업을 선보이며 B2B 시장에 진입, 마침내 2012년 A3·A4 신규 라인업을 글로벌 출시함으로써 본격적인 기업용 출력(프린팅)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이 새로 출시한 A3 복사기는 반도체 기술의 강점을 적용하여, 세계 최초로 A3 복사기에 일체형 반도체(올인원 보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복사기에는 스캔, 프린트, UI 관리 등 각 기능을 담당하는  7개의 Chip, 4개의 별도 보드가 필요하나 삼성은 이를 통합하여 A3 복사기 전용 한개의 Chip과 올인원 보드를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하여 고성능, 고화상, 저전력 설계를 구현했다.

여기에 세계 최초로 1GHz 듀얼 코어 CPU를 적용하여 멀티 태스킹 기능을 향상 시켰을 뿐만 아니라 인쇄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컬러 PPT 문서 10장 출력 시 동급 모델 대비 2배 빠른 속도로 대용량 문서 출력이 많은 기업용 시장에 적합하다.

또한, 고화질 컬러 출력을  구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미지 강화 기술 ReCP(Rendering engine for Clean Pages)와 동급 최고 수준인 Real 1,200×1,200 dpi 해상도를 적용했다.

텍스트와 그래픽 모두 번짐 현상 없이 정교하고 선명한 컬러를  구현하여 동급 최고 수준의 화상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디자인과 사용자 편리성을 대폭 개선했다.

B2B 제품임에도 A3·A4 전 라인업에 동일한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하여 B2C 제품과 B2B 제품의 경계를 허물어 뜨리는 혁신을 시도했다.

A3 복사기의 터치 스크린은 스마트폰과 유사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Graphic User Interface)를 적용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화면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실제 사용자가 관리자  도움 없이도 직관적으로 A3 복사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사용자 편리를 강화시킨 자체 개발 솔루션의 업그레이드 버젼도 함께 선보인다. 오픈 플랫폼(XOA)를 통해서 네트워크에 연결된 프린터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장치 관리 솔루션(SyncThru Admin 6.0) △기업내 모바일 프린팅과 스캔·팩스·문서처리 자동화를 위한 문서 관리 솔루션 (SmarThru Workflow 3.0) △보안 솔루션 (SecuThru)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A3 복사기 외에도 컬러출력 기준 분당 4매ㆍ18매ㆍ24매ㆍ38매ㆍ48매를 출력하는 A4 컬러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개인 사업자와 소규모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SOHO용 제품(CLP-360 시리즈, CLX-3300 시리즈, CLP-415 시리즈, CLX-4195 시리즈)은 삼성 프린터만의 세계 초소형 디자인을 유지하여 공간 활용성을 높혔다.

또한, 최근 무선 인터넷 환경을 주로 이용하는 사용자를 고려해 원터치 와이파이 세팅 버튼을 탑재하고, 스마트 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서 간편하게 출력과 스캔이 가능한 스마트 프린팅 기능을 탑재해 일반 사용자도 손쉽게 프린터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 고객을 위한 B2B 제품 CLP-680 시리즈, CLX-6260 시리즈, CLX-8600 시리즈는 컬러/흑백 모두 각각 분당 24매, 38매, 48매를  출력한다.

제품별로 세계 최초 1GHz 듀얼코어 CPU와 듀얼 CPU를 적용하여 빠른 속도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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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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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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