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삼성증권(사장 김석)은 23일부터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3'에 예약가입 할 수 있는 'mPOP이 갤럭시S3를 만났을때'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예약 이벤트에 참여하면 '갤럭시S3' 출시 예정일인 6월 초에 우선 개통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스마트폰을 통해 매월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단말기 할부금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신규 고객이면 연말까지 스마트폰 주식거래 수수료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는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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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