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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바마 "아프간 철군 계획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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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우동환 기자] 주요 8개국(G8) 정상회담을 끝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리를 시카고로 옮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에 참석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NATO 회담에서 아프가니스탄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과 만나 기존 아프간 철군 계획을 다시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다국적군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아프간에 대한 기존 임무를 완수한 뒤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전 세계가 오는 2014년까지 모든 다국적 군대가 아프간에서 철수한다는 기존 철군 전략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카르자이 대통령은 그동안 다국적군의 활동에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더는 국제사회에 짐이 되지 않기 위해서 기존 계획대로 치안권을 넘겨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철군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미군을 포함한 아프간 주둔군 일부는 아프간에 남아 아프간 군대에 대한 훈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담에서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신임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철군 계획의 탄력적 운용 가능성을 시사했다. 올랑드는 그 동안 올해 말까지 프랑스군의 철수 방침을 강조했는데, 이번에 나토 정상들은 일부 군대가 남아서 교육 등을 담당하는 쪽으로 방침을 수정하도록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유럽의 미사일 방어시스템 구축을 위한 이른바 '스마트 디펜스' 프로젝트의 진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영국군대가 공식 전투 임무를 종료하지만 영국 특수부대 SAS 200명 정도가 대테러 임무를 기반으로 아프가니스탄에 잔류하게 된다.

한편, 이날 NATO 정상회담이 열린 시카고에서는 반 NATO 시위대들이 집결해 대규모 점령시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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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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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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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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