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유럽발 악재에 급락한 가운데 각 증권사들의 주간추천주들 역시 전종목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4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7종목으로 확인됐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7종목이나 나타났다.

이중 대신증권이 추천한 LIG손해보험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LIG손해보험의 주간 수익률은 -2.00%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5.04%p의 수익을 냈다.
대신증권은 LIG손해보험이 표준예정이율 인하, 경험생명표, 참조위험률 변동으로 보험료 인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간 추천주로 선정했다. 또한 7~10월 보험료 갱신에 따라 손해율 개선효과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점도 호재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대우증권이 추천한 삼성생명도 주간수익률 -2.76%, 시장평균대비 4.28%p의 성적을 거뒀다.
앞서 대우증권은 브랜드 밸류와 자본여력에 있어 타 생보사 대비 경쟁력이 탁월한데다 신계약 시즌을 맞이해 실적 회복의 펀더멘탈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로 삼성생명을 추천했다.
또한 한국타이어와 BS금융지주도 약세장에서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반면,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종목은 대우증권이 추천한 SK C&C로 주간수익률 -10.74%, 시장평균대비 -3.70%p를 기록했다.
대우증권은 해외수주와 엔카네트워크의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SK C&C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지만 한주간 조정을 받으며 큰 폭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더불어 우리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각각 추천한 삼성전자와 대상 역시 각각 주간수익률 마이너스 10~11% 안팎을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7.0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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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