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자체 개발한 최신 콜센터 솔루션을 별도의 구축 비용 없이 클라우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콜센터를 출시한다.
기존 구축형 콜센터의 경우 서버 장비 설치, 시스템 유지 보수 등 별도의 구축 및 관리 비용이 필요했으나 클라우드 콜센터는 원하는 기간 동안 기능과 좌석 수를 선택해 임대해서 사용할 수 있어 구축형 대비 50%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클라우드 콜센터는 회선당 월 4만원으로 다양한 전화교환 기능 및 호분배, 전광판, 통계 등이 제공된다. 특히 IVR(Interactive Voice Response), 녹취, 상담 애플리케이션 등 원하는 기능을 특화서비스로 추가해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특화 기능을 추가해도 회선당 월 9만원으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한편 클라우드 콜센터는 LG유플러스의 IDC Center에서 모든 장비를 이중화 구조로 구성, 고객 정보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24시간 365일 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해 장애를 방지하고 안전한 보안체계로 운영된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콜센터 출시를 기념해 7월말까지 클라우드 콜센터를 가입해 1년이상 계약하는 고객에게 3개월의 무료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준용 LG유플러스 기반통신사업담당 상무는 “클라우드 콜센터를 통해 콜센터를 직접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생산성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음성기반의 클라우드 콜센터를 넘어 LTE기반의 영상 콜센터를 제공,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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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