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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실물경제 동향 제2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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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의 성과와 과제 특집기획으로 꾸며

[뉴스핌=곽도흔 기자] 지식경제부가 16일 부처 출범 이후 지난 4년간의 성과와 과제를 특집기획으로 한 실물경제 동향 제2호를 발간했다.

실물경제 지표와 최근의 주요 정책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실물경제 동향 제2호’에는 우리나라 산업경쟁력의 현주소를 조명해 눈길을 끈다.

또 특집기획 중 ‘지식경제부 4년, 성과와 과제’에서는 지난 4년간 지식경제부의 무역, IT 산업, R&D, 중소기업정책 등에서의 업무성과와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그간 IT 융합산업 등 IT 산업 부문에서 나타낸 비약적인 성과를 제시하고 향후 농업, 국방 등 전 산업분야까지 IT 융합을 확산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을 과제로 제시했다.

그간 막대한 재정투입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으로 운용되지 못한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으로 인한 중소제조업의 영세화 심화 및 경쟁력 하락을 지적하며 중소기업 정책 패러다임 변화를 역설하기도 했다.

거시경제동향에서 특이한 점은 외국인 직접투자 유입액과 해외투자 유출액 추이를 비교한 것으로 유출액의 지속적인 증가세로 인해 유출액이 유입액의 약 3.2배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국가 산업경쟁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가격요인과 비가격요인으로 분류해 중국, 독일, 일본 등 제조업 근간의 경쟁국과 비교함으로써 우리나라 산업경쟁력의 현주소를 조명했다.

지경부는 노동생산성, 대미달러 환율, 단위노동비용 등은 우리나라 제품의 가격경쟁력을 유지·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2009년의 노동생산성은 2007년 대비해 2년 간 전산업에서는 2.3%, 제조업 분야에서는 8.65% 상승하는 등 미국, 일본, 독일에 비해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대미달러 환율의 경우 우리나라는 2008년 큰 폭의 상승 이후 1100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나 일본, 중국은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 상대적으로 우리 상품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지경부는 지속적인 산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국가 R&D 및 지식재산권과 같은 비가격요인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가 R&D 투자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또한 일본, 미국, 중국 등 경쟁국가에 비해 증가율이 높다고 밝혔다.

PCT 국제출원 건수 및 전세계 PCT 출원중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비중도 증가하는 등 지식재산권 분야도 성장세에 있으나 기술무역 수지 적자폭이 매년 확대되는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발간사를 통해 “이러한 분석이 앞으로 우리 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이정표가 돼 산업현장에 계신 기업과 기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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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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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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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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