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나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피는 8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87포인트, 0.40% 오른 1964.68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양상을 보였다. 프랑스 대통령 선거와 그리스 총선거에서 집권당이 패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이에 대한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덕에 지수 추가 하락은 막아냈다.
프랑스와 그리스의 선거 종결에 따라 불확실성이 해소된데다 사흘간 이어진 하락세로 인해 개인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은 여전히 순매도를 보이며 113억원의 매도 우위다. 기관 역시 82억원의 순매도. 반면 개인은 351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에서 356억원 가량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비차익거래에서 204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여 총 560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업종별로 상승세가 뚜렷하다. 은행, 증권, 전기전자, 화학 업종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가스, 통신업종만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나흘만에 반등했고 LG화학이 1% 넘게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삼성생명, 신한지주, 한국전력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4.79포인트, 0.98% 상승한 491.8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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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