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다음주 발표될 중국의 4월 경제지표가 향후 경기방향성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유진투자증권 곽병열 스트래티지스트는 "다음주 중국의 4월 경제지표가 대거 발표될 예정"이라며 "현재 시장의 컨센서스는 긍정적 전망과 부정적 전망이 뒤섞여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4월 산업생산과 무역수지는 3월에 비해 개선된 반면, 소매판매나 고정투자는 전월에 비해 소폭 둔화된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곽 스트래티지스트는 "4월 실물 경제지표들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들 경제지표의 개선은 중국 경제의 2/4분기 상승반전 기대를 높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최근 중국 내수 경기를 반영하는 4월 중국 물류구매연합회 구매자관리지수와 수출경기를 반영한 HSBC 구매자관리지수 모두 전월대비 상승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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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