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러시아 예탁결제기관(NSD)과 양 기관 상호 협력 및 펀드 시장 정보교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어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예탁원은 지난 2일 러시아 NSD와 MOU를 체결하고 정보교류의 일환으로 한국의 자산운용산업 현황과 예탁원의 펀드넷 역할 등을 설명하는 워크샵을 열었다.
이번 협약서는 한국과 러시아의 증권시장 발전을 위한 양기관간 상호협력과 양국 펀드시장 발전을 위한 펀드인프라 구축에 따른 기술지원, 펀드시장 정보교환, 직원간 교류 및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향후 러시아 펀드시장 인프라 구축 및 나아가 러시아를 포함한 CIS(독립국가연합)국가에 예탁결제인프라 수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탁원은 MOU체결에 앞서 글로벌 사랑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NSD 자매결연 러시아 제53 고아원을 방문해 컴퓨터 등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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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