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아시아 증시가 오후들어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는 모습이다.
홍콩 증시가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아시아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상승세로 장을 마감한 것도 힘을 보탰다.
30일 아시아주식시장에서는 홍콩 증시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1.5%대 오르고 있는 가운데 오전 중 하락세를 보이던 대만 증시도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 눈에띈다. 한국 증시도 상승세로 이날 장을 마감했다.
홍콩 증시는 이날 내내 강세장을 유지하고 있다. 오전 중 1% 넘는 랠리를 펼친 홍콩증시는 오후 들어 오름폭을 확대하며 아시아 시장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모습. 기업들의 호실적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 금요일 상승세로 장을 마감한 미국 증시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항셍지수는 오후 3시 38분 현재 2만 1052.74포인트로 전날보다 1.53% 오르고 있다.
오전 중 하락세를 보였던 대만 증시는 변동 장세를 거듭한 끝에 상승세로 이날 장을 마감했다.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28% 오른 7501.72포인트로 이날 장을 마무리했다.
1분기 기업들의 실적 격차와 기술 기업들의 엇갈린 실적 전망이 이날 대만증시의 이동폭을 높인 주 요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주 미국 경제지표 발표를 기다리는 움직임 속에 가권지수가 7400~7600선을 이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날 대만증시는 노동절 휴일로 휴장한다.
한국증시도 1980선을 회복하며 사흘째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34% 오른 1981.99포인트로 이날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 오름을 견인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또다시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쇼와의 날로 휴장했고 중국은 노동절 연휴를 맞아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이틀간 휴장한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