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올해 주식시장은 5월과 6월에 연중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강현기 스트래티지스트는 "미국은 당분간 경기회복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후속 경기 부양안 시행 여건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5월과 6월을 주식시장이 연중 저점을 형성하는 구간으로 전망하고 따라서 업종 전략 측면에서는 구간별 차별화된 접근을 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중국은 2분기 경기가 1분기와 유사한 상황이 펼쳐지며 관련 모멘텀 도래 시기가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럽은 6월 말까지 역내 금융기관의 디레버리징 과정에서 유로 캐리 트레이드 활동이 제한받을 것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조정 지속 구간에서는 자동차, 필수소비재, 여행, 항공 업종 등을 추천하고 저점 형성 구간에서는 화학, 조선 등이 유망하다고 밝혔다.
강 스트래티지스트는 "5월 주식시장도 4월 조정의 연장선에 있을 것"이라며 "월간 코스피 지수는 1907포인트에서 2020포인트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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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