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반도체 테스트 전문기업 아이테스트가 올해 1분기 매출액 248억 원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0억5400만원으로 21%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4.94% 늘어난 28억88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도체 업종의 경우, 1분기는 비수기로 대다수의 회사들의 실적이 악화된 것을 감안하면 아이테스트는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올해는 적극적인 해외 고객 유치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일본 IDM 업체들의 수주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읜 설명이다.
아이테스트 관계자는 "최근 설계, 패키징, 테스트 등 반도체 생산 단계별 세분화 추세가 점점 더 강화되고 있어 후공정에 속하는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 분야인 SATS 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아이테스트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올해는 전년대비 20% 이상의 매출 상승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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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