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주가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연일 상승세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9시43분 현재 전날보다 4000원(1.55%) 오른 26만1500원에 거래됐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기아차와 현대모비스 역시 각각 0.50%, 2.05% 오른 29만9000원, 원이다. 이들도 최근 3일, 4일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자동차 3사의 강세를 실적 호조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0조2399억원, 2조902억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14.4% 증가한 규모다.
기아차의 컨센서스는 매출액 11조4665억원, 영업이익 97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15.5% 늘어난 수준이다.
한편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이날, 기아차는 오는 27일 각각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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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