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포스코가 신일본제철의 방향성 전기강판에 대한 특허침해 소송에 하락세다.
26일 오전 9시34분 현재 포스코는 전일대비 1.04%(4000원) 내린 3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25일 신일본제철은 포스코를 상대로 1000억엔(약 1.3조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은 일본 동경법원에 제출됐으며 포스코와 신일본제철 연구직원이 함께 피소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신일본제철에 피소당한 POSCO에 대해 소송이 주가에 호재는 아니지만 과정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봤다.
김경중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는 특허를 침해한 적이 없으며 소송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며 "현재 방향성 전기강판 매출 규모는 1%로 약 4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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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