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은행이 김준일 한은 경제연구원장과 강태수 전문역을 부총재보로 임명했다.
김중수 한은 총재는 25일 임기 만료되는 김재천 부총재보와 이광준 부총재보의 후임으로 김준일 경제연구원장 및 강태수 전문역(부총재보 내정자)을 임명했다.
이번 임명과 더불어 집행간부별 담당업무도 조정됐다.
부총재는 전부서를 통할하면서 금융통화위원회실, 비서실, 국제협력실, 지역통할부(지역본부 및 국외사무소 포함), 외자운용원, 경제연구원(신임 원장 보임 이후)을 직접 담당한다.
장세근 부총재보는 공보실을 제외한 커뮤니케이션국과 전산정보국, 발권국을 담당하고 김준일 부총재보는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유지하면서 조사국, 경제통계국, 경제연구원(신임 원장 보임 이전)을 책임진다.
강준오 부총재보는 기획협력국(금융통화위원회실, 비서실, 국제협력실, 지역통할부 제외), 인사경영국, 인재개발원을 담당하고 강태수 부총재보는 거시건전성분석국, 금융결제국을 담당한다.
김종화 부총재보는 통화정책국, 국제국(국외사무소 제외) 및 공보실을 맡게 됐다.
이번에 변경된 담당업무는 26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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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