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주요 기업들이 실적 호조세 행진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이동통신회사인 AT&T는 1분기 순익이 주당 60센트를 기록해 전년동기의 57센트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7센트도 상회하는 수준이다.
매출도 318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8% 증가를 보였다.
이는 아이폰 판매가 줄어들면서 보조금 지금에 대한 부담을 덜어낸 것이 하나의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또 3M은 1분기 실적을 통해 75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73억 1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주당 순익도 전년의 1.49달러보다 개선된 1.59달러를 기록했다.
AT&T와 3M은 실적 발표 후 상승세를 연출하며 각각 3% 안팎의 상승세를 연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