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CJ그룹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접대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CJ그룹 고위 관계자는 24일 “이 회장이 곽 위원장을 위해 하룻밤에 수천만원 규모 향응, 연예인 접대를 했다는 의혹 등은 모두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곽 위원장과 이 회장은 오랜 친구로 서로간의 접대가 필요 없는 스스럼없는 사이”라며 “대기업의 사회적 역할등 다양한 사안 에 대해서 격의없이 대화, 토론하는 관계다”라고 강조했다. 이재현 회장과 곽승준 위원장은 수십년 친구로 잘 알려져 있는 사이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사실관계도 확인되지도 않고 출처도 불분명한 일방적 주장이 기사화 된 것에 대해 유감이다”고 불편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일부 신문은 이날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CJ그룹 회장과 정부인사에 대한 정보보고’ 문건을 인용, 지난 2009년 곽 위원장이 이 회장에게 고가의 향응을 접대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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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