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소셜 플랫폼 방식의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산학협력을 통한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국IBM 컨설팅 사업부인 글로벌비즈니스서비스(GBS)는 인천 송도에 스마터 ADM 센터(Smarter Application Development & Management Center)를 열고 소셜 플랫폼(SNS) 기반의 원격 협업이 가능한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터 ADM 센터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선진 운영 프레임워크로, 애플리케이션 개발부터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혁신하기 위한 IBM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방식이다.
한국IBM은 스마터 ADM 센터 개소를 계기로 ▲협업 환경을 기반으로 한 원격 서비스 제공 ▲운영 업무의 투명성 향상 ▲개발 생산성 향상 ▲신속한 비즈니스 지원 등 고객들에게 더욱 밀접하고 차별화된 AMS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IBM은 대학과 연계한 학교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스마터ADM 센터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한국IBM은 Smarter ADM을 국내에 확산하기 위한 첫 단추로 명지대학교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총 16주(지정교육 3주, 현장실습 13주)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터 ADM 스킬을 보유한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 지원한 학생들은 IBM의 글로벌 경험과 노하우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 이론 및 툴 실습, Java 및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현장 실습 등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게 된다.
또, 많은 기업의 글로벌 협업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는 래쇼날, 로터스, 코그노스 등 IBM의 소프트웨어 제품을 직접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유지보수 프로세스를 익히게 된다.
IBM은 2011년 하반기부터 과정을 시범 운영해 오고 있으며, 교육 과정을 마친 우수 인력은 IBM 정규직원으로 채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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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