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가정의 달을 앞두고 펀드 투자자들 사이에서 어린이 펀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어린이 펀드가 설정이후 압도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신한BNPP 엄마사랑어린이적립식 펀드'가 설정 이후 204.63%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펀드 설정이후 200% 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중인 어린이 펀드로는 이 상품이 유일하다.

'하나UBS가족사랑짱적립식증권투자신탁'과 '신영주니어경제박사증권투자신탁'은 설정이후 각각 195.44%, 178.56%의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NH-CA아이사랑적립증권투자신탁'과 '한국투자네비게이터아이사랑적립식증권투자신탁'은 100% 안팎의 수익률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신한BNPP 엄마사랑어린이적립식 펀드'는 2400억원 규모의 펀드로 국내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상품이다. 자산가치가 저평가된 기업과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우량기업의 주식에 투자해 장기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주식형 펀드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관계자는 "이 펀드의 경우 우수한 성과는 물론 매년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경제캠프로 자녀와 부모들의 호평을 동시에 받는 상품"이라며 "어린이 펀드 선택에 있어 그간의 수익률은 물론 부가적으로 어린이 눈높이의 경제교육 프로그램 역시 챙겨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어린이 펀드의 경우 거치식보다는 '적립식'이, 채권형보다는 '주식형'이 더 유리하다고도 덧붙였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관계자는 "적립식 펀드는 시점을 분산해 투자하는 효과가 있어 시장의 변화에 덜 민감하고 원금에서 발생한 이자가 다시 원금으로 재투자되는 방식이라 투자 수익률이 극대화되는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혼합형이나 채권형보다는 주식형 펀드를 선택하고 펀드매니저가 자주 바뀌지 않고 변동성이 적은 종목을 담는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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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