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3주째 순매수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4월 8일부터 14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2028억 엔을 순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인들은 또한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도 7399억 엔을 순매수하며, 이전 주 매도세를 접고 매수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2조 2510억 엔을 순매도해, 1주일 만에 다시 매도세로 돌아섰다.
이 기간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총 1조 3083억 엔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03억 엔을 순매도해 16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1163억엔을 순매수하며 이전 주 대규모 매도세에서 다시 매수로 돌아섰다.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는 91억엔을 순매수했다.
이로써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1150억 엔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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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