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30일까지 컨소시엄 형태로 동참
[뉴스핌=고종민 기자] 시스템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비츠로시스가 세종시 정부청사의 국무영상회의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
비츠로시스는 지난 3월 지에스네오텍과 컨소시엄 형태로 입찰에 참여한 결과,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종시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사업은 세종시로 이전할 예정인 정부기관들과 정부중앙청사 간의 원거리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자 시행하는 ‘디지털 행정 협업시스템’의 일부다. 공사는 총 65억원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0일까지 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환경부를 비롯한 6개 부처 6개 기관이 세종시로 이전 예정인 만큼 추가적인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츠로시스는 해당 공사에서 당사의 꾸준한 연구에 기반한 시스템통합(SI)과 IT 관련 기술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우 비츠로시스 대표이사는 “이번 세종시 영상회의시스템 구축 계약은 우리 회사의 경쟁력과 품질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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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