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선물은 12일 원/달러 환율이 1140원 상향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유로존 우려 부각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 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금요일에 집중돼 있는 배당 지급에 따른 역송금 기대 등으로 환율은 1140원 상향 테스트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원 환율이 1400원 선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엔/원 숏커버링도 상승 압력을 가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하지만 상단에서의 네고와 금융 시장의 북한 리스크 부각을 경계하는 당국 환율 상
승 방어 의지 등은 상승 속도 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는 1136.00~114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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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