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인도네시아에서 규모 8.7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인도네시아 아체주(Aceh) 주도인 반다 아체에서 남서쪽으로 308마일(495Km) 거리에 있는 해역에서 규모 8.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 직후 인도양 전역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인접국 싱가포르와 인도 등지에서도 감지할 만한 수준이었다.
한편, USGS는 당초 지진 규모를 8.9로 측정했으나 이내 8.7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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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