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CJ대한통운이 고졸인력 채용과 소외계층 취업 기회 확대에 적극 나섰다.
CJ대한통운(대표 이현우)은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이하 교과부)와 산학협력을 위한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채용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협약 체결에 따라 CJ대한통운은 각 고교와 협의해 올해부터 1학년 지원자 가운데 우수한 학생 30명을 선발해 물류실무, 물류현장과 해외법인 견학 등 실습 위주 맞춤형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졸업 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인턴십 교육 기간은 경력으로 인정되며 병역의무 대상자는 군 복무 이후에도 복직해 계속 근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원어민 교사 학교 파견과 물류관리사 자격 취득 온라인 과정 운영도 지원하기로 했으며, 학생들에게 학업보조금 지급 외에 도서 구매 및 영화관람을 지원해 정서 함양도 돕기로 했다.
이현우 CJ대한통운 대표는“젊은 인재와 소외계층 자녀들이 취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상생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그룹의 정책을 구현하고, 나아가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인으로 뿌리내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호 교과부 장관과 이현우 CJ대한통운 대표, 김영철 교과부 평생직업교육관을 비롯해 한국항만물류고, 부산 해사고 등 마이스터고와 성암국제무역고 등 특성화 고교 교장진이 참석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