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JP모간 체이스가 은 선물시장에서 시세를 조작했다는 혐의에 대해 헤징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5일(현지시각) JP모간 원자재사업부 헤드인 블라이드 매스터즈는 이날 한 방송 대담에서 과거 은선물 시세 조작 혐의에 대해 자사의 상품 투자에 대한 오해로 발생한 사건으로 상품시장에서 투기는 자사의 사업 모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매스터즈는 시장 참여자들이 JP모간의 투자 활동을 모두 파악할 수는 없으며 의혹을 제기한 블로거들 역시 우리의 사업 특성을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JP모간이 고객들의 자산을 헤징하기 위해 은선물에 투자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008년 뉴욕의 한 투자자는 JP모간과 HSBC가 소위 '패러디 주문'을 이용해 은선물 시세를 조작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일부 투자자들은 이 두 은행을 시세 조작 혐의로 연방법원에 고소했으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도 이 문제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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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