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2012 시카고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 ‘트랙스터’는 역동적이고 과감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3도어 CUV 콘셉트카로, 기아차 특유의 젊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트랙스터의 외관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강인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있으며 실내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차제크기는 전장 4020mm, 전폭 1920mm, 전고 1462mm로, 최고출력 250마력(hp), 최대토크 270lb.ft(환산기준 37.4kgㆍm)의 가솔린 2.0 터보 GDI 엔진을 탑재했다.
‘Kia GT’는 지난 11월 ‘2011 LA국제 오토쇼’에서 북미 최초로 공개된 기아차 최초의 후륜구동형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이다.
역동적인 진보적인 스타일을 갖춘 ‘Kia GT’의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로 웅장하고 당당한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측면부는 절제된 캐릭터 라인과 날렵한 루프 라인으로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후면부는 날개 형상의 리어램프와 매끄러운 디자인의 리어디퓨저(Rear Diffuser)로 강렬한 에너지와 속도감을 표현했다.
‘Kia GT’에는 가솔린 람다 3.3 터보 GDI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95마력(hp), 최대토크 54.4kgㆍ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후륜구동형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기아차는 이번 전시회에 브랜드 홍보대사이자 지난해 미 프로농구 NBA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블레이크 그리핀(Blake Griffin, LA 클리퍼스 소속)’을 콘셉으로 꾸민 ‘K5 하이브리드 쇼카(Show Car)’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과 쏘울햄스터 광고, NBA 공식 후원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높은 판매 신장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최고의 품질과 함께 고객에게 차별화된 감동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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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