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독일의 최근 서비스업 경기 확장세가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다만 시장의 예상보다는 양호한 수준을 나타내며 1/4분기 침체 우려에서는 벗어나고 있다.
4일 마르키트는 지난 3월 독일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가 52.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인 2월의 52.8 보다 떨어진 수준이며, 최근 4개월 사이 가장 낮은 수치다. 그러나 전문가 예상치 및 잠정치인 51.8 보다는 다소 개선된 모습.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그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한편, 독일의 3월 종합 PMI 확정치는 51.6으로 집계돼, 직전월의 53.2에 비해 하락했다. 다만 잠정치이자 전문가 전망치였던 51.4는 상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