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경제에 대한 미국 최고경영자(CEO)들의 시각이 크게 낙관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분위기다.
28일(현지시간) 비지니스 라운드테이블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1분기 CEO 경제전망지수는 96.9로 지난해 4분기 77.9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개선세는 지난 2009년 3분기 이후 가장 큰 폭이기도 하다.
또 대기업 CEO들 중 42%는 지난 3개월간 직원을 추가 채용했으며 48%는 지출 확대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CEO의 81%는 향후 6개월동안 매출 증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 경기가 침체에서 회복으로 돌아서고 있다는 분위기를 반영하듯 S&P 500지수는 지난 3개월동안 약 12% 상승하는 등 월스트리트의 신뢰도도 개선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128명의 CEO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회원사의 1년 매출은 6조달러, 근로자 수는 1400만명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