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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Q 영업익 3800억원 전망...부진할 듯-우리투자

기사입력 : 2012년03월27일 08:01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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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창균 기자]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포스코(POSCO) 투자보고서를 내고 "이번 1/4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하회하는 부진한 성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변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의 1/4분기 실적전망을 내면서 "개별기준으로 매출액 9조1810억원(-8.8% q-q), 영업이익 3800억원(-45.2% q-q), 당기순이익 4370억원(-43.1% q-q)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시장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유사한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31% 하회하는 수치다. 당초 시장에서는 포스코의 1/4분기 영업이익을 5500억원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2012년 1분기 영업이익 3,800억원으로 부진할 전망

-2012년 1분기 개별기준 실적은 매출액 9조1,810억원(-8.8% q-q), 영업이익 3,800억원(-45.2% q-q), 당기순이익 4,370억원(-43.1% q-q)으로 추정. 이는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9조2,390억원, 영업이익 5,500억원)대비 매출액은 유사한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31.0% 하회

-실적 부진의 이유는 조선용 후판 가격 인하와 자동차용 강판 가격 인하 등에 따른 판가 하락. 탄소강 ASP는 전분기대비 약 5만원 하락한 반면 용선 원가는 톤당 1만원 하락에 그침

원재료가 하락으로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추가적인 제품가격 인하 가능성 낮아

-2분기 용선 원재료 가격은 톤당 6만원 하락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할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7,780억원(+97.5% q-q)으로 예상. 2분기 철광석과 강점탄 계약가격 각각 9%, 12% 하락하며 원가 하락에 따른 실적 개선은 3분기에도 이어질 것

-2분기 원재료 계약가격 하락하나 1) 글로벌 철강재 가격이 느리지만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2) 2분기부터는 원재료의 현물가격 상승이 예상되어 추가적인 제품가격 인하 가능성은 낮음

PBR Multiple은 저점, 실적은 회복 국면 진입

-2012년 상반기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전망을 반영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대비 12.9% 하향 조정. 그러나 현재 주가가 주당순자산가치 대비 0.8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고,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회복 예상되어 매수 시기로 판단

-오는 4월 국제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 Review가 예정되어 있어 보유 유가증권의 유동화 이슈 이어질 전망. 금융지주회사 등 보유 유가증권 매각시 재무적 안전성 개선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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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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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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