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26일 현대건설에 대해 건설업종 내 차선호주로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9만6000원으로 7% 상향 조정했다.
박용희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현대ENG가 전세계 33개국에서 작업을 진행 중인데 대부분의 사업장이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지역으로 현대건설의 영업지역과 겹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현대건설 미개척 지역, 동반 수주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최근 콜롬비아 베요 하수 처리장 수주 및 2분기 베네주엘라, 인도네시아 등 동반 수주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현대ENG 전세계 33개국에서 Operation을 진행. 대부분의 사업장이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지역으로 현대건설의 영업지역과 겹치지 않음. 현대건설 미개척 지역, 동반 수주가 가능할 전망. 최근 콜롬비아 베요 하수 처리장($3.5억) 수주 및 2분기 베네주엘라(정유), 인도네시아(발전) 등 동반 수주 가능성에 주목. FY12 연결대상법인(현대엔지니어링 및 사우디 시공법인 Meed Co.) 효과로 국내 건설사 中 유일하게 OPM(6.9%)이 개선되는 업체. FY12 연결대상 자회사 매출 비중 21%로 확대되며 관심 증대
사우디지역에서 동사의 네임밸류에 비해 FY09 이후 신규수주 실적이 저조. FY09 수주한 사우디 프로젝트 완공으로 신규 사업장에 대한 Needs가 필요한 상황. 향후 신규수주에 적극적 스탠스 전략. 사우디 발주처, 포트폴리오 차원 시공자 다각화 中: 동사의 경우 2분기 리야드PP 12($20억), 젯다($6억) 발전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높아짐
당사는 동사의 해외수주 파이프라인에 의거 해외수주 추정치(10조원) 돌파 가시성 및 Up-side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Target EPS를 FY12~13 평균으로 변경(Target Multiple 15.8x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9만 6천원으로 7% 상향 조정. 투자의견 BUY 및 건설업종內 차선호주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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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